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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난초 꽃말5

병아리난초 2024.06 27병아리난초(Amitostigma gracile)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숲 속 바위에 붙어 자라며, 높이는 8~20cm이다.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의 뿌리가 1~2개 있으며, 잎은 긴 타원형이다. 길이 3~8cm, 너비 1~2cm이며, 꽃은 6~7월에 자주색으로 피는데, 한쪽으로 치우쳐 핀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5~7mm로 짧은 곳이 있으며, 대한민국과 일본에 분포한다.=위키백과= 모두 다 소멸된 건지누가 케잔건지안타까움과  쓰린 마음이 앞섰습니다가뭄에 콩 나듯 그렇게 ㅎ 위쪽으로 헤매며 다니다 요아이 만났지요조금 일찍 갔으면 좋았을걸 또 바라보며 아쉬움..그렇게 아쉬움만 남기고내려오면서닭의난초 만나고 왔어요 2024. 6. 28.
병아리난초와 소나무 2024.06 19 병아리난초(Amitostigma gracile)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아직 일러요 이제 피기 시작했지요 개체수는 많지 않았어도예쁜 아이라 존재감이 확실하지요  숲속 바위에 붙어 자라며, 높이는 8~20cm이다.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의 뿌리가 1~2개 있으며, 잎은 긴 타원형이다. 길이 3~8cm, 너비 1~2cm이며, 꽃은 6~7월에 자주색으로 피는데, 한쪽으로 치우쳐 핀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5~7mm로 짧은 곳이 있으며, 대한민국과 일본에 분포한다. 위키백과언제나 가면만나게 되는 소나무이번엔 많이 함께놀아주었습니다 2024. 6. 21.
공림사 그리고.. 금단산 2022,07.10 솔나리가 궁금해서 잠시 들렀어요 총 4개체만 봤는데 문제는 꽃대을 올리지 못한 상태 나나벌이난초 꽃말=위안 솔나리 보러가는 길에 항상 잘 자랐던 나나벌이난초도 이렇게 엉망 다 탓어요 개체 수도 없고...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뜨거운 열기를 다 견뎌 주는 대건함에 감사했어요 올해 싹을 틔울 때 너무 가물었나 봐요 가는 길목에 참 기이한 나무죠?? ㅎ자연은 참 신비해요 일월비비추 꽃말= 꽃말 =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 일월비비추도 늘 피던 자리에 한 개체 3송이만 있어요 솔나리는 결국 보지 못하고 돌아서 내려왔어요 그리고 공림사에 잠시 들렀어요 혹시 참나리가 폈나 하고요 역시 여기도 피지 많았어요 모감주나무가 소복하게 폈더군요 그래도 왔으니 한바뀌 돌아보고요 여기는 .. 2022. 7. 11.
병아리난초(흰병아리난초)&큰까치수염 2021. 06. 23 꽃말=순수한사랑 병아리난초는 우리나라 산지의 암벽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 생육환경은 공중 습도가 높으며 이끼가 많고 반그늘인 바위에서 자란다. 키는 8~20㎝이고, 잎은 길이가 3~8㎝, 폭이 1~2㎝ 정도 되고 긴 타원형으로 밑부분보다 약간 위에 1장 달린다. 꽃은 홍자색으로 길이는 1~4㎝로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리고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 조각은 길이가 약 0.2㎝로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하나의 맥이 있다. 입술 모양 꽃부리는 중앙 밑부분이 3개로 갈라지고 길이는 약 0.4㎝이며, 옆으로 찢어진 잎은 길이가 약 0.1㎝로 끝이 둔하다. 아래로 처진 부분은 길이가 약 0.2㎝ 정도로 짧다. 열매는 8~9월경에 길이 0.4~0.7㎝로 타원형으로 달린다. **다음백과** 중부.. 2021. 6. 25.
병아리난초 2020 07 01 병아리난초 꽃말 ==순수한 사랑 우연히 들렀던 그곳 폭포가 생겼다 가신 분이 그렇게도 그리워했던 그 폭포가 생겼네요 너무 늦게 가서 비도 오고 그럼에도 몇 컷 2020.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