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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꿩의다리7

여로&기린초&산꿩의다리 2023.06.11 꽃말=기다림 이제 막 피기 시작하네요 ^^ 기린초 꽃말=소녀의 사랑 기다림 산꿩의다리 꽃말=순간의 행복 소복소복 이제 피기 시작 하니 너무 이뻐요 2023. 6. 15.
두메잔대&네귀쓴풀&좀바위솔&말나리&산꿩의다리 천상의 정원 대청봉에서 만나는 야생화... 4 2021 07 24 두메잔대 꽃말=감사와 은혜 잔대 가족도 족보가 복잡해요 ^^ 대청봉에서 바람꽃 하고 나란히 사는 아이는 두메잔대 아주 작고 앙증맞아요 잔대 가족 중에서 제일 작을까요? 주로 높은 산에서 사는 두메잔대 잎이 어긋나거나 돌려나기 하고 있어요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 두메잔대는 종모양으로 줄기 밑에 달리면서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어요 암술대가 꽃 밖으로 길게 나오는데 위쪽은 살쩍 굵으며 돌기 같은 털이 조금 있어요 대청봉 가는 길에 시야가 보여서 잠시 찰칵 네귀쓴풀 꽃말=지각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아요 그런데 들어다 보면 본차이나 도자 기을 보는듯해 신기하기만 하죠 아마도 그래서 사랑받는 이유가 가장 크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높은 산에만 가야.. 2021. 7. 28.
말나리 &바위채송화&병아리난초&한국사철난&산꿩의다리 이만봉 산 그 길에서 만난 야생화 3 2021 .07 .13 꽃말=순수. 순결. 변함없는 마음 다년생 초본으로 인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 하늘나리’와 비슷하지만 꽃이 옆을 향해 피며 인경의 인편에 둥근 마디가 있는 것이 다르다. 주로 북부지방에서 자란다 인경은 둥글고 줄기는 60~80cm 정도이다. 4~9개의 돌려나는 잎은 길이 8~12cm, 너비 15~30mm 정도의 긴 타원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으로 10~20개가 달리고 어긋나는 잎은 작지만 도피 침형인 것도 있다. 6~7월에 개화한다. 1~10개의 꽃이 옆을 향해 황적색으로 피고 안쪽에 짙은 갈자색 반점이 있다. 바위채송화 꽃말 =가련함, 순진함 올해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었어요 병나리난초 꽃말=순수한 사랑 병아리난초를 만나면 마음이 한없이 착해.. 2021. 7. 19.
참조팝나무&참좁쌀풀&국화방망이&산꿩의다리 2021 06. 26 ~ 27 (1박2일출사) 첫날 두 번째 코스 꽃말=노력 비 예보는 요즘 너무 정확해요 ㅎ 그래도 출발이죠 달려달려서 도착했어요 비가 오면 참 좋은 건 숲속이 축제 중 같지요 운무 가득한 숲속에 참조팝나무 중부 이북의 산속 바위지대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 세계적으로는 중국,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높이 1-2cm, 연한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을 띤다.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거친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연한 녹색,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의 겹 산방 꽃차례에 피며,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다. 꽃받침 통은 종 모양이며, 안쪽에 털이 있다. 꽃잎은 난형이다. 수술은 많으며, 꽃잎보다 길다. 열매는 골돌이며,.. 2021. 6. 30.
합천 가야산 8월의 야생화 2020 08 12 산행하며 만나는 아이들 모시대 갑자기 억수같이 쏟아 지는 시간 영아자 숨이 턱에 찰 쯤 시선을 멈춤 하며 피로를 풀어준 아이 영아자 층층잔대 고고하게 주렁주렁 눈 맞춤합니다 금강초롱 가야산의 금강초롱은 처음 봅니다 유난히 색감이 진해요 산꿩의 다리 자주 꿩의다리 난쟁이바위솔 며느리밥풀 이렇게 색감이 은은한 핑크빛은 처음이라 이름이 무엇일까요?? 이 아이랑 같은 가족일까요 바위채송화 운무 속에 나름 멋스러워서 보고 또 봅니다 송이풀 유난히 많았어요 비가 너무 오니까 달리느라 ㅎ 푸른 여로 기역 하고 싶어 하나 만 담았더니 ㅎㅎ션찬으네요 노랑 이 버섯은 무엇일까?? 아그 야생화 보초라 다 기역 하지 못하고 아직 버섯까지 보기엔 역부족이라 그럼에도 너무 이뻐서 담아봤어요 이름이 기역 안 나.. 2020. 8. 18.
설악 야생화 참조팝나무&참바위취&터리풀&산꿩의다리&구릿대 2020 07 17 참조 팝 나무 참조 팝 나무 꽃말==단정한 사랑 낙엽 떨기나무다. 줄기는 높이 1-2cm, 연한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 길이 4-8cm, 폭 2.5-5.0cm,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거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3-8mm다. 잎 앞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연한 녹색,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의 겹 산방 꽃차례에 피며, 붉은빛이 도는 흰색, 지름 5-8mm다. 꽃받침 통은 종 모양이며, 안쪽에 털이 있다. 꽃잎은 난형이다. 수술은 많으며, 꽃잎보다 길다. 열매는 골돌이며, 털이 거의 없다. 다음 백과** 설악의 야생화들은 정말 천상의 화원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참바위취 참바위취 꽃말==절실한 사랑 뿌리줄기는 짧다... 2020. 7. 22.
키다리난초 &산꿩의다리 &쥐손이풀&쥐오줌풀& 2020 06 27 2020 06 27 증평에서 합류 대장님= 차에 한숙선 언니 나혜 들장미님 차에 =산책님 초원님 고산으로 달려 달려 숲이 싱그럽습니다 이슬이 솔솔 뿌려지고 있거든요 키다리 난초라고 하기엔 키가 너무 작아요 왜 키다리 난초일까?? ㅎ 너무 이뻐서 자꾸 바라봐지는 아이.. 곡선의 라인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아이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산꿩의 다리 산꿩의 다리 꽃말=평안 6~7월 흰색.. 붉은색 약간 도는 꽃을 피우는 아이 줄기 끝에 꽃을 피우고 꽃받침도 꽃이 피면 바로 떨어지는 아이 식물의 줄기가 꿩의다리처럼 날렵하다는 의미로 이름이 만들어진 이유라고.. 쥐손이풀 쥐손이풀 꽃말==끈임 없는 사랑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는 8월에 맺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 등에도 분포하며, 길가나.. 202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