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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종덩굴2

돌양지꽃&기린초&왜우산풀&세잎종덩굴&박새&병조회풀&산꿩의다리 2021. 06. 27 (1박 2일 출사)첫쨰날 첫 번째 코스 꽃말= 사랑스러움.그리움 행복의열쇠 우리나라 어느 곳이든 산과 바위 그리고 햇빛만 있으면 자생하는 돌양지꽃 장미과의 다년생 초본 7~8월 많이 피는 아주 작고 앙증맞은 돌양지꽃 기린초 꽃말=소녀의사랑 기린초도 바로 옆에서 폼생폼사 ^^ 왜우산풀 꽃말=이루어 질수 없는사랑 난 정말 상형과 아이들은 모르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아이들이 상형과 아이들은 도무지 ㅎㅎ 그래서 잘 안 담는 편인데 자태가 너무 아름답잖아요 ㅎ 그래서 담아와서 ㅎㅎ 어수리와 누룩 대을 놓고 헤매었는데 잎이 확실히 다르네요 잎을 정확히 담아와야지 하면서도 늘 잊어버려요 세잎종덩굴 누른종덩굴과 세잎종덩굴의 차이을 잘 모르겠어요 ㅎㅎ순수 한국산 야생화라는 것 ㅋ 박새 꽃말=.. 2021. 7. 7.
설악 야생화 등대시호&네잎갈퀴나물&세잎종덩굴&박새&숙은노루오줌 2020 07 17 등대시호 꽃말=행운,혹은 '젊은날의 슬픔' 고산지대 및 깊은 산 속 초원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높이는 3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없으며 달걀 모양의 바소골로 밑쪽이 조금 줄기를 싸고 끝이 뾰족하며 톱니가 없다. 7∼8월에 황색 꽃이 산형꽃차례[揀形花序]로 가지 끝에 피고, 큰 산경(揀梗)과 작은 산경은 10개 정도이다. 총포(總苞) 및 작은 총포는 4∼6개이고 달걀 모양이며, 화관은 작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길이 3mm 정도이고, 9∼10월에 익는다. 한국 특산 식물로 강원도· 평안북도·함경남도·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햇살이 반짝이는 시간에 참 예쁘게 바라본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네잎갈퀴나물 정확한 정명을 모르겠.. 2020.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