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으름난초5

으름난초&먹넌출 2022.06.25 으름난초 꽃말=부드러움 디팍 정모 2타임만 하고 정신없이 달려서 으름난초 올해 처음으로 만난 아니 이곳에서 처음 만남 참으로 기특합니다 아름 모을 곤충도 보이고 어울려 사는 모습 아름답네요 거미 같은데 갑자기 셔터소리에 놀랐는지 도망가기 바쁘네요 으름난초에서 나온 액체같아요 처음 보는 모습이라 보고 또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보호받으며 사는 으름난초도 궁금해서 잠시 들렀지요 건강하고 예쁘게 자랐네요 화각이 나오지 않으니 도감용으로 바짝 만나봤습니다 먹넌출 제법 검을 색으로 변해가네요 아직은 붉은 색감 이주는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안고 있는 모습도 좋고 이렇게 하나하나 영글어가는 모습도 참 기특합니다 바쁜 걸음도 함께 해 주신 우리 예쁜 동생 산책님 감사했어요 2022. 6. 29.
으름난초 &옥잠난초 2021. 06. 27 (1박 2일 출사 ) 둘째 날 마지막 코스 으름난초애요 올라오는 길에 들른거죵 ㅎ 꽃말=부드러움 작년보다 개체수가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 꽃잎이 많이 상했어요 개체수가 많이 줄어서 다시 검색 수년이 지난 후 다시 그 자리에 올라 온다고 하네요 예전에 올렸던 나혜 블로그에 잠시 와서 다 공부합니다 ㅎ왜 미리 공부 좀 하면 좋으련만 그게 안되요 으름난초는 그 열매가 토종 바나나라고 부르는 으름을 닮아서 이름이 지어졌다 합니다 으름난초는 종자(열매)의 결실이 꽃보다 더 예쁜 게 특징 빨간 열매가 참 이뻐요 나도수정초처럼 엽록소가 없어 줄기는 갈색이며, 다년생 기생식물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같은 장소에서 나오지 않고, 보호 2종 우리가 아끼고 보호해야만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 2021. 7. 3.
으름난초열매&은꿩의다리&엉겅뀌와나비 2020 .09 .10 으름난초꽃말=부드러움 갑자기 출발 달려간 곳은 봄에 소복하게 미소짓던 그 아이 으름난초 이제 가을의 결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 많은 태풍 그많은 비에도 잘 견뎌주니 고마움이 가득 합니다 열매가 탐스럽다 위풍 당당한모습에 내년에 또 만날 것 을 약속 하며 돌아 섭니다 은꿩의다리 은꿩의다리꽃말=키다리인형 빛이 오롯이 내리는 곳 그 곳 은꿩의다리의 함박 미소에 이끌리 듯 달려간다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니 ㅎ 키다리인형 너 은꿩의다리 너 말이야 ㅎ 안타까운건 이곳도 태풍과 많은 비 피해는 피해 가지 못햇다는점... 역시 완만했던 그길은 깊이 파인 큰 계곡이 되였고 완만하게 자리했던 숲속은 산에서 내려온 진흙과 모래로 .. 큰 나무들의 빼꼼한 모습이 여기가 숲속이였구나 가늠하게 합니다 .. 2020. 9. 12.
으름난초 2020 06 28 (일요일) 야크에서.. 대전으로 가서 대장님 차로 이동 으름난초 꽃말=부드러움 으름난초는 그 열매가 토종 바나나라고 부르는 으름을 닮아서 이름이 지어졌다 합니다 으름난초는 종자(열매)의 결실이 꽃보다 더 예쁜 게 특징 나도수정초처럼 엽록소가 없어 줄기는 갈색이며, 다년생 기생식물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같은 장소에서 나오지 않고, 수년이 지난 후 다시 그 자리에 올라온다고 하는데 이번에 확인하니 작년 그 자리 없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보호 2종 우리가 아끼고 보호해야만 하겠습니다 작년 묵은 으름나무와 함께 하니 더욱더 든든한 마음입니다 잠시 빛 이용~ 담아봤어요 가까이 바라봅니다 씨방이 사랑스럽습니다 2020. 7. 4.
6월 안면도 야생화 탐사.... 2018.6월 30일 마지막 날 야클분들과 야생화 탐사에 합류한다 써니언니 현주언니 나혜 (3명) 사실 아직도 야생화을 잘 모르기에 배우고 싶다는 희망만 가득... 안면도에서 으름난초... (흰병아리난초) 만리포에서 병아리난초 만리포에서 병아리난초 이꽃이 귀한 누구라고 해서 달려갓는데 ㅎㅎ 계량 장미라네요 근데 너무 이뻐요... 옥잠난초 키다리난초 학암포에서 당아욱 학암포에서 참골무꽃 학암포에서..모래지치 학암포에서 개정한풀 구례포에서 닭의난초 구례포에서..대극 구레포에서 타래난초 구레포에서...산제비란 서양메꽃 구도항에서... 좁은잎사위질빵 구도항에서 타레난초 구도항에서... 딱지꽃 구도항에서...산제비란 구도항에서 나오면서...삼백초 구도항에서 나오면서....우산이끼 굴락지에서... 렌즈안에서 바라보.. 2018.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