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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5

시간속의 이야기... 2022.12.06 2022. 12. 7.
풍성한 가을.. 2022,09.29 가을 추수가 시작되어서 바쁜 걸음으로 달려가 봤어요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노란 들판이 주는 넉넉하고 풍요로움 부자가 된 이 기분은 어찌할꼬,,, 올해도 풍년입니다 알알이 익은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노~오란 미소로 부릅니다 9월 고생들 하셨습니다 10월도 알차게 채움 하시는 귀한 시간들로 가득가득 담아지는 날 들 되시면 좋겠습니다 2022. 9. 30.
잃어버린 시간.그리고.. 2022.07.15 아쉬움이 많은 날 언제쯤이면 장노출을 마음 놓고 자신 있게 담을 수 있을까 ㅎ 오늘도 고민해 보는 시간입니다 바람도 구름도 요동치는 날 언제 쏟아 내야 하나 고민하는 하늘입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운전해 주신 언니 감사해요 2022. 7. 20.
호자덩굴&비비추란&수련 2022.06.09 꽃말= 공존 다시 찾은 호자 덩굴 안면도요 비비추란 만날때 너무 안 펴서 남쪽으로 갔었거든요 근데 역시 올해는 비가 안 와서 그럴까요?? 개체수도 안 좋고 색감도 안 이쁘고 좀 아쉬움이 가득해요 그럼에도 존재감 확실해요 뽀송뽀송 솜털을 안고 있는 아이는 아마도 이곳만 그런 것 같아요 다른 곳 이들은 뽀송 뽀송이 없어요 잘못 본 것일 수도 있고요 ㅎ 오늘은 비가 제법 내려요 이곳도 비가 좀 와서 푹 자라면 좋겠습니다 작년 아련한 기역 안에 있던 아이 꺼내 봤어요 예뻤어요 역시 ㅎㅎ 올해도 만나고 싶었던 모델... 내년은 기약해봅니다 ㅎ 비비추란 꽃말=꽃말=하늘이 내린 인연, 신비한 사랑 3일 만에 갔는데 그렇게 싱싱했던 아이들이 다 시들고 없어지고.. 그래서 오직 이 아이만 남았더군요 .. 2022. 6. 14.
태안 솔향기 트레킹 2012.3,21 글로리아산악회 태안솔향기트레킹 2012.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