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6 해양숙소 2024.07 05 우연히 돌았는데 물이 빠지고 있었어요조금 아쉬움이 있지만빨리 한 장 담아봤어요 물이 지나간 자리 2024. 7. 8. 시간속의 이야기... 2022.12.06 2022. 12. 7. 풍성한 가을.. 2022,09.29 가을 추수가 시작되어서 바쁜 걸음으로 달려가 봤어요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노란 들판이 주는 넉넉하고 풍요로움 부자가 된 이 기분은 어찌할꼬,,, 올해도 풍년입니다 알알이 익은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노~오란 미소로 부릅니다 9월 고생들 하셨습니다 10월도 알차게 채움 하시는 귀한 시간들로 가득가득 담아지는 날 들 되시면 좋겠습니다 2022. 9. 30. 잃어버린 시간.그리고.. 2022.07.15 아쉬움이 많은 날 언제쯤이면 장노출을 마음 놓고 자신 있게 담을 수 있을까 ㅎ 오늘도 고민해 보는 시간입니다 바람도 구름도 요동치는 날 언제 쏟아 내야 하나 고민하는 하늘입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운전해 주신 언니 감사해요 2022. 7. 20. 호자덩굴&비비추란&수련 2022.06.09 꽃말= 공존 다시 찾은 호자 덩굴 안면도요 비비추란 만날때 너무 안 펴서 남쪽으로 갔었거든요 근데 역시 올해는 비가 안 와서 그럴까요?? 개체수도 안 좋고 색감도 안 이쁘고 좀 아쉬움이 가득해요 그럼에도 존재감 확실해요 뽀송뽀송 솜털을 안고 있는 아이는 아마도 이곳만 그런 것 같아요 다른 곳 이들은 뽀송 뽀송이 없어요 잘못 본 것일 수도 있고요 ㅎ 오늘은 비가 제법 내려요 이곳도 비가 좀 와서 푹 자라면 좋겠습니다 작년 아련한 기역 안에 있던 아이 꺼내 봤어요 예뻤어요 역시 ㅎㅎ 올해도 만나고 싶었던 모델... 내년은 기약해봅니다 ㅎ 비비추란 꽃말=꽃말=하늘이 내린 인연, 신비한 사랑 3일 만에 갔는데 그렇게 싱싱했던 아이들이 다 시들고 없어지고.. 그래서 오직 이 아이만 남았더군요 .. 2022. 6. 14. 태안 솔향기 트레킹 2012.3,21 글로리아산악회 태안솔향기트레킹 2012.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