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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꽃 꽃말5

투구꽃 2023.08.20 꽃말= 밤의열림 병사가 쓴모자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투구 미모하고 다르게 사약으로 쓰이는 투구꽃은 독초인거죠 이렇게 예쁜데말이애요 ^^ 2023. 8. 25.
투구꽃&곰취&차배암차즈기&참취 2022.08.28 꽃말=나를 건드리지 마 각시투구꽃은 신비한 비밀 사약의 재료로 쓰이던 각시투구 열매는 씨앗을 숨기고 있어서 신비 한미 빌이라는 꽃말이 붙기도 했어요 미나리 아재 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투구꽃 속 투구꽃은 투구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 8~9월에 자주색 총상, 겹 총상 꽃차례에 달리며 작은 꽃줄기에서 털이 나는 게 특징입니다.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뿌리는 새발처럼 생겼으며 줄기는 곧게 서있습니다. 잎은 손 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져있고 갈래 조각은 다시 갈라지지만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 3개로 갈라집니다. 꽃받침은 꽃잎처럼 생기고 털이 나있으며 전체를 위에서 덮여있으며 열매는 골돌과로서 3개가 붙어있고 타원 모양에 10월에 익습니다. 보통은 관상용으로 심으며 식물로서 뿌리에 강.. 2022. 8. 30.
물매화&투구꽃(흰색) 2021. 10. 07 꽃말 = 고결, 결백, 정조, 충실 물가 암릉에서 자라는 물매화 올해도 만나고 왔습니다 아련한 기역을 더듬어 찾아간 곳인데... 올해는 유난히 많아서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장미목 범의귀과 물매화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Parnassia palustris L.’이다. 꽃이 매화를 닮았고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물매화’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다. 잎이 줄기에 하나만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다음백과= 만나기 이틀 전 하루 종일 비가 왔다는 이곳은 물이 너무 많아 조금 걱정도 되었지요 꽃에 이슬이 송글 송글 아니 송알송알 너무 사랑스러워 보고 또 보고... 그렇게 얼마 동안 눈 맞춤하고 그냥 지나치며 뒤돌아 본 이 아이들 다시 돌아가 몇 컷 담으며 수다 삼매경에 빠집니다 .. 2021. 10. 10.
지리바꽃&투구꽃 2021 09 17 꽃말=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갑니다 비 예보는 살짝 11시 있었는데 역시 정확하게 지나갑니다 숲 속은 더 촉촉해지고 싱그럽습니다 지리바 꽃의 설명은 작년 작성한 블로그에 있어요 https://blog.daum.net/mimiko8/928 자주색 꽃인데 올해는 자주색보다는 흰색에 가까운 아이들이 더 많았어요 올해 5~6월 비가 많이 부족해서일까요 개체수가 작년만 못했어요 그래도 이쁘게 만나고 왔습니다 투구꽃 꽃말=밤의 열림. 산까치 병사가 쓰는 모자를 닮았다고 해서 투구꽃 강한 독성이 있는데 봄에는 나물로 착각하고 먹고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특히 마늘쪽 모양의 뿌리에 강한 독성이 있다고 하네요 한방에서는 초오(草烏)라고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하게 하.. 2021. 9. 19.
투구꽃&물봉숭아& 참당귀&눈빛승마 2021 08 28 꽃말=밤의 열림 꽃이 투구를 닮아 투구꽃이라고 한다. 꽃 모양이 마치 로마 병정이 쓰던 투구 같은데 한편 고깔이나 옛 모자인 남바위를 닮기도 했다. 영어 이름은 멍크후드(Monk’s hood)인데 ‘ 수도승의 두건’을 뜻한다. 그래서인지 이 꽃을 보고 있노라면 얼굴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수도승을 보는 듯하다. 투구꽃은 맹독 식물로 유명하며, 식물의 독으로는 가장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인디언들은 옛날에 이 투구꽃의 즙으로 독화살을 만들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약재로 잘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으며, 약재로 쓸 때에는 초오(草烏)라고 부른다. **다음 백과** 물봉숭아 꽃말=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일 년생 초본, 높이 40-80㎝, 줄기는 육질이고 붉은색 잎은 호생, 피침형, 길이는 .. 2021.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