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도대극2

풍도 야생화(1박2일) 첫날 2021 03 15 (월요일) 안개 자욱한 아침 대부항으로 출발 노루귀 꽃말 = 인내 오래전 한번 다녀온 기역 풍도바람꽃은 조금 늦었어요 대신 노루귀의 환한 미소는 환희였어요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만남은 가슴이 뛰였어요 이렇게 자라는 모습도 또 처음 보네요 흰색과 핑크색들의 어울림 현호색과 노루귀 ^^ 나란히 복수초와 노루귀 풍도대극과 노루귀 육지 아이들과 좀 다르죠~ ^^ 풍도바람꽃 꽃말= 기다림 유난히 바람도 많이 불고 좀 늦었어요 풍도바람꽃은 끝자락 꿩의바람꽃 (쌍두) 꿩의바람꽃 꽃말=덧없는 사랑 가시덤불 속에서 이렇게 어여쁜 모습을 만납니다 뒤태도 아름다운.. 꿩의바람꽃과 복수초 누가 주인공일까 ㅎ 자연 그대로 훼손되지 않은 모습이 이 아이들이 잘 자라는 환경 같아서 가시덤불 속에서 살금 살곰 만.. 2021. 3. 17.
풍도 (야생화와 눈 맞 춤 하며)걷는다 2018 3,10 섬트레킹 야생화 만나러 갑니다 누구랑===현주언니 써니언니 산님 나혜 (4명) 어디서== 천안 트레킹산악회 우리는 삼길포로 갔는데 정규 운항은 인천연안부두 (아침 9시 20분 출항) 대부도 방아머리항(아침10시 20분 경유) 1일 1회운항 대부도에서 약 24키로 인천에서 여객선으로 2시간 30분정도 삼길포에서는 11시 30분에 출발 정규 배가 아니라 종종 인원이 모아지면 이렇게 출항 (단체예약) 삼길포항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리저리 담아보고 정말 갈매기가 ㅎㅎ너무 많아 정신없어요 ㅋ 드디어 뉴스타호가 옵니다 3곳에서 보인 단체들이 이 배로 풍도에 갑니다 우리는 천안서 14명 서울과 다른 지역 이렇게 3곳에서 모인 인원들..약 80명 정도 금강산도 식후경 ㅋㅋ도착하니 미리 예약 되어있던 식.. 2018.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