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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2

일월비비추&송이풀&초롱꽃&속단

by 정나혜 (미라클) 2022. 8. 10.

2022.08.07

꽃말=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

 

통합해서 일월비비추로

한 식구가 된 일월비비추

푸른 숲 속에 백색의 새하얀 꽃을

피우는 일월비비추에 빛이난  모습

깜딱 놀라서 다가갔던 그 시간의

순간이 오래 기역에 남을 듯합니다 

 

 

바라보는 순간이 감사한

마음이 가득 했습니다 

 

 

송이풀

꽃말=욕심

 

 

 

 

초롱꽃

꽃말=인도. 침묵

초롱꽃은 꽃 모양이 초롱을 닮아

예로부터 친근감이 있는 가장

한국적인 식물 중의 하나

초롱꽃은 꽃이 화려하진 않지만

자생화 중에서 유난히 꽃이 크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꽃이다.

 

 

 

속단

꽃말=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