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장이&까실쑥부쟁이&딱지꽃&돌마타리

2022.08.07

꽃말=추억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과 일본이 원산지이다.

산지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30cm~1.4m이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 것이 보편적이다.

효능으로는 생리불순

완화 등이 있다.

쌍떡잎식물 강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

키는 140㎝까지 자라며,

줄기에 홈이 파여 있다

. 잎은 깃털처럼 갈라져 마치 6~7장의

잔 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처럼 보인다.

잎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길이는 30㎝에 이르기도 한다.

홍자색의 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줄기 끝에 달리는 두상 꽃차례로

무리 져 피지만 꽃차례 하나하나가

마치 하나의 꽃처럼 보인다.

열매는 수과로 갓털이 달려

있어 바람에 날린다.

=다음 백과=

 

 

쑥부쟁이

꽃말=인내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키는 1m까지 자라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뻗는다.

잎은 어긋나는데 아랫부분은

밋밋하나 중간 이상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7~10월경 줄기 끝의 두상

꽃차례에, 대롱 위에 혀 모양으로

피는 설상화는 자주색, 대롱 모양의

끝이 갈라진 통상화는

노란색으로 무리 져 핀다.

열매에는 길이가 0.5㎜ 정도 되는

머리에 털이 달려 바람에 날린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식물 전체를 건조해

해열제나 이뇨제로 쓴다.

=다음 백과=

쑥부쟁이와 까실쑥부쟁이가 비슷비슷해요

여전히 야생화는 어렵습니다

 

딱지꽃

꽃말=사랑해 언제나 사랑해

이름이 너무 생소하고

예쁜 꽃을 왜 딱지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먹는 잎이 땅에  딱 붙어 자라는

모습이 딱지 같다고 해서

딱지란 이름을 받은 거라고...

 

양지꽃 하고 비슷한데 양지꽃보다 잎이 삐쭉삐쭉해요 

줄기가 힘이 있고 키도 양지꽃 보다 크고...

궁금해서   여기저기서 바라보게 되었어요 

 

 

돌마타리

꽃말=미인. 젤 수 없는 사랑

마타리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과 일본, 중국이 원산지이다.

해발 1300m 이하의 풀밭이나

길가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60cm~1.5m이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 것이 보편적이다.

 

식용이 가능한 마타리과의 다년생초.

한국과 일본 등이 원산지이고,

해발 1300m 이하의 풀밭 등에 서식한다.

크기는 최대 150cm까지 자라난다.

생김새는 뚜깔과 비슷하나

노란색 꽃이 피며 줄기에 털이

거의 달리지 않는 점이 다르다.

식용 외의 용도로는 원예식물로

뜰에 심기도 한다. 식재료로

활용할 때에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