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잠시 들러서 바라 본
솔섬의 하늘은 평화롭다
물이 빠지면서 조개 케는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오랜만에 함께한
언니들과의 나들이...
붉에 물든 저녁노을 만큼
언니들의 열정도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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