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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3=2024

꿩의바람꽃

by 정나혜 (미라클) 2023. 3. 8.

2023.03.08 

꽃말=덧없는 사랑. 금지된 사랑

유난히  피는 시간과

빛과 예민한 아이라

벌써 필 거란 생각도

몬했는데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문을 열고 있는 모습이

앙증 맞고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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