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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산행

금산 진악산(진락산)

by 정나혜 (미라클) 2018. 3. 4.

2018.3,4

달구지 시산제에 참여..

학생회관에 주차을 하고 버스에 합류

전체거리==6,05

총 시간 5시간 45분

시산제 2시간 30분

 

 

 

진악휴계소에서 출발~~~~~~

아휴 4계월을 쉬고 산행이라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휴~~~~

그나마 검색 결과 완만하다 능선으로 거이 80%가 육산

간단한 운동을 하고

지도을 잠시 살펴보면

 

 

진악휴개소에서 보석사로 하산 예정

정상에서 시산제을 모시기로 하고...

 

 

 

 

 

 

 

도로 건너편에 게단으로 진입...

 

 

이쪽길이 완만하다고 해서 선택 햇다는 회장님 ..

떡시루면 음식을 메고 가야하므로...

 

 

바람이 솔솔...봄이 이렇게 가까이 왓구나

 정말 방갑다 너 봄...

 

 

하늘도  바람도 너무 이쁜 날 기분이 저절로 업

 

 

시야가 좋아서 두둥실.....

 

 

 

 

 

 

정말 산그리메가 예술...

 

 

오랜만에 함께하는 고문님과 복주님이 앞서 달려갑니다

 

 

왔던 길을 돌아봅니다

 

 

당겨봣어요

 

 

금산 시가지가 다시 시야에

 

 

 

 

드뎌 정상이네요

시산제 모실 장소 약 2키로 달려온것 같아요

 

 

정상샷은 해야죵 ㅋ

 

 

다시 산그리메와 눈 마춤 하고

 

 

이곳에서 바라볼수 있는 산들을 잘 정리해둣네요

 

 

 

 

 

 

 

 

 

 

 

시산제보시는 동안 햇살도 등이 따깝도록 내리고

바람도 잔잔하고

참 좋은 시간...한해 무탈발원합니다 _()_

 

 

 

 

그렇게 맛잇게 먹고 다시 출발

 

 

고문님 하늘이 이뻐서 찰칵~~~~~~

 

 

 

 

 

 

이렇게 너덜길로 쭉 오르고

 

 

나무계단으로 오르면

 

 

물굴봉,,두번째 정상석입니다

 

 

우리는 다시 보석사 방향으로 ,,,

 

 

이렇게 게단으로 내려가면

 

 

이렇게 내려가고 내려가고

 

 

ㅎㅎ촛배바위인줄 알앗더니.,..

 

 

이렇게 도구통 바위라고~~~~~~~~~~ 시골서 도구통 하면 떡 해 먹는 절구가 생각,,

 

 

 

 

인삼에 대한 자셓ㄴ 설명도 이곳에 되어있어서 잠시 읽고 가고

 

 

 

 

요기서 잠시 혼동 할수 잇어요~~ 희미하게 아래는 보석사..죄측은 개삼터....꼭 기역..

 

 

산소터가 나오고

 

 

길은 하나.............햇살 받으며 핫둘 핫둘

 

 

 

 

유난히 개구리소리가 우렁차서 달려갓더니...살짝 갈대잎 색으로 변장의 끝장...부르지나 말덩가 ㅎㅎ

 

 

 

 

 

조용한 길을 걸으며 아직도

 

 

겨울은 정말 가기싫다고 ...계곡을 그렇게 꽁꽁

 

 

 

그렇게 보석사까지 달려와서 은행나무의 우렁찬 모습을 바라봅니다

 

 

설명서까지 읽고 나서 다시 은행나무와 눈마침 하고...

 

 

보석사 전경을 보고싶은 맘을 좀 참고 일행이 기다릴까 달려갑니다

 

 

 

 

쮸꾸미와

코다리찜으로 배부른 배을 또 체우고

집으로 달려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