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청보리밭..

2019.04 16 화요일 날씨 맑음

 

성격	섬
유형	지명
면적	총면적 0.87㎢, 해안선 길이 4.2㎞, 동서 길이 1.5㎞, 남북 길이 1.6㎞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분야	지리/자연지리

요약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하는 섬.

가파도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에 속하는 섬. 우리 나라 최남단 마라도와 제주도 본섬 중간에 위치한다.

 

동경 126°16′, 북위 33°10′에 위치한다.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5.5㎞ 지점인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와 제주도 본섬 중간에 있다.

제주도의 부속 도서 중 네 번째로 큰 섬이다. 가장 높은 곳은 높이 20m 정도이며, 구릉이나 단애가 없는 평탄한 섬으로 전체적 모양은 가오리 형태를 이루고 있다.

++다음백과에서++

 

가파도을 가기위해 아침 6시 기상

 

7시 조식을 하고

 

 

8시 숙소 애월에서 출발

해변가에 번행초가 아련하게 바라본다

 

 

 

약 1시간 거리 운진항으로...

 

운진항에 도착하니 시간이 30분 여유

언니들이랑 카페로 이동

 

 

 

흐흐 여유있는 시간이면 ㅎㅎㅎ놀고싶다

 

 

우리는 모닝커피등등으로 각자 입맛으로 쫍쫍 달콤 ㅎㅎ

 

 

그리고 가파도로 출발~~

 

 

삼방산이 멀어져 가네요

 

 

지원씨하고 미향씨가 한껏 친한척ㅎㅎ

아름다워서 찰칵~~~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

 그 무엇인들 친하고 싶지 않겟는가

 

 

가파도는 머무는 시간이 2시간 30분 3시간 10분

정해진 우리는 가이드님의 배려로 약 4시간정도 머물럿는데

그시간도 좀 빠듯 햇어요

 

 

가파도에서 둘러볼 먹거리 입니다

 

 

여기는 꼭 가야 할 곳이겟죵~~~~

 이젠 돌아 보기로 합니다

 

 

저멀리 삼방상이 아련하게 보이죵~

함께 한 인숙 언니 인어 아가씨로 변합니다

 

 

태풍에도 끄떡없는 돌담

 

 

갯무와 보리밭이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파란 보리밭이 아주 단정합니다

 

 

인숙언니 모델로~~~~~~~

 

 

어므낭 영희언니~~~~~~~

 

 

삼각대을 가져앗으면 바람이

 날리는 보리밭을 담아 보고 싶습니다

아쉬움에 셔터만 막 눌러보지요

 

하늘이 너무 맑고 맑아서 제주

시가지 까지 다 보이는 날

 

 

모델리 이쁘시니 눈이 가요 눈이가 ㅋ

 

 

갯무와 보리밭 그리고 ..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무인도로

버려진 곳이었으나, 국유 목장의

 설치를 계기로 마을이 들어섰다.

 1751년(영조 27)에 목사 정연유가

소를 이 섬에 방목하면서 본격적으로

 사람이 들어와 살았다고 한다.

 그 후 18세기 말에 개간을 허락되면서

 경주김씨, 진주강씨, 제주양씨,

 나주나씨, 김해김씨 등이 ‘황개’와 ‘

모시리’ 일대에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편 가파도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인데, 바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서양에 소개된 계기가 된 곳으로

 추측되기 때문이다. 1653년가파도에 표류했으리라

 짐작되는 네덜란드의 선박인 스펠웰로,

그 안에 타고 있었던 선장 헨드릭 하멜이

‘하란선 제주도 난판기’ 와 ‘조선국기’를

저술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비교적 정확히 소개된 계기가 되었다.

++다음백과++출처

 

 

 

 

 

 

 

 

 

연신 셔터을 누루는 동안 일행은 저만치~~

 

 

갯무와 보리밭

 

 

 

 

전망대가 시야에 들어오네요

 

 

여기서 지도한번 확인 하고

 

 

전망대앞에 유체꽃이 방긍 방글

 

 

언니들 한컷~

 

 

염주괴불주머니

 

 

전망대로 오르려다 더 돌기로 하고~ 바닷가쪽으로

달려 가다가 우물이 보이네요

 

 

상동 우물이라네요

 

 

덕분에 섬마을 동네이모저모을 보게 되네요

 

 

 

 

다시 전망대로

 

 

일행들 ㅎㅎ 좀 빨랑 걸어용

 

 

 

 

위에서 내려다 보니 그림 같습니다

 

 

유체꽃과 갯무 그리고 보리밭

 

 

미녀7공주중에 나혜는 빠지고 ㅋㅋ

 

 

 

 

푸드트럭도 살짝 보고

 

 

 

 

이제 먹거리 탐방 입니다

요기 왔으니 싱싱한 회는 먹고 가야 한다고

 

 

 

 

이국적인 모습이 아름다워요

 

 

어느 집으로 갈까 고민 하다가

 

 

마당에 식당겸

카페에서~~~~ 회한사라 뚝 딱~

 

 

보는 즐거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아름다운 모습

 

 

 

 

 

 

 

장갑을 이용해 다육이가

자라고 있어서 ㅎㅎ재미납니다

 

 

대극도(등대풀) 바위틈에서

 

 

갯무가 파란 하늘과 대화중

 

 

다시 선착장으로 나오면서

 

 

하루방과사랑

 

 

 

 

파란바다 그곳에 자리한 가파도 섬 아름다운 섬

가파도을 둘러 보면서 시간이 빠듯해서

나가서 점심은 먹기로  합니다

또 오고싶은 섬 가파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