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 17
옆지기와 둘이서...
둥근이질풀 꽃말--귀감
대청가 기직 전 햇살이 오르면서
만난 둥근이질풀
이슬과 빼꼼
금마 타하리
금마 타하리 꽃말==미인
꽃말과 참 잘 어울림이다
대청봉 가는 길 오색 코스에서
만난 아이들
초롱초롱한 이슬까지
바라보는 행복
범꼬리
범꼬리 꽃말==키다리
운무가 가득이다 아쉽다
조금만 하늘이 열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동자꽃
동자꽃 꽃말==기다림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3송이가 나란히 오손도손
그리고 살짝~~~ 쭉 내민 꽃잎
너무 이쁘다~마치
무엇을 얘기 하고 싶은 듯
새 며느리밥풀
새 며느리밥풀 꽃말=='여인의 한'입니다
이 집 가족도 족보가 하도 복잡해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광각으로 담아서 세밀하진 못하네요
접사가 안되죠~
다음 페이지에서 만나요 대청봉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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