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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0

해국

by 정나혜 (미라클) 2020. 10. 14.

2020 10 10

참 오랜만에 이곳을 왓어요

해국꽃말=침묵

예년에 비해 형편 없는 개체수

아쉬움이 가득

 

비가 참 많이 오긴 햇나바요

이곳도 피해 가지 못한 듯 합니다 

어느새 해는 넘어가고

 

일몰을 보며 하루을 마무리 하는

행복의 맛도 느껴보는 귀한 시간

그렇게 마무리 하며 집으로...

수고 해 주신 분들께 ㅎㅎ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