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0
참 오랜만에 이곳을 왓어요
해국꽃말=침묵
예년에 비해 형편 없는 개체수
아쉬움이 가득
비가 참 많이 오긴 햇나바요
이곳도 피해 가지 못한 듯 합니다
어느새 해는 넘어가고
일몰을 보며 하루을 마무리 하는
행복의 맛도 느껴보는 귀한 시간
그렇게 마무리 하며 집으로...
수고 해 주신 분들께 ㅎㅎ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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