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2(일요일)
아침부터 비가 주룩 주룩
그럼에도 출발이 맞다 싶어 달렸어요
오랜만에 출사가 행복한 ,,ㅎ
너 정말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니? ㅎ
바라보고 잇으면 신비합니다
잎새의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질때
빗방울이 설램까지.
그렇게 마냥 행복한 시간...
여우콩
깜찍한 눈 맞 춤
개구리왕눈이 ㅎㅎ
콩의 반짝임이 시선을 떼지못하고..
그렇게 얼마을 놀앗던가요~
자연은 참 숙연하게 합니다
내년엔 좀 이른시간에 오고 싶습니다
소엽맥문동
남오미자
처음 만남이 아쉬움
양하
너무 늦게 가서 ,,인증샷만 기역장속,,쏙~
함께하신 산책님 초원님 대장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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