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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괭이눈4

금괭이눈&들바람꽃&애기괭이눈 2022 ,04 ,20 꽃말=변하기 쉬운 마음. 순간의 아름다움. 골짜기의 황금 계곡 언저리에 오롯이 자리한 금괭이눈 꽃말 중에 계곡의 황금산 가장 꽃말과 잘 어울리는 모습의 금괭이눈 올해도 한창 예쁠 때에 만났어요 온통 여기저기 자리한 금괭이 눈은 계곡의 꽃 중에 꽃 시선을 잡아당깁니다 들바람꽃 꽃말=기다림 태백 바람꽃이 보고 싶었는데 혹시 하고 봤더니 역시나 아니네요 들바람이 맞는 것 같아요 지난날 들바람 담아온 블로그 비교해봐도 다른 점을 많이 발견할 수 없어서 역시 이곳에 자리한 아이는 들바람으로.. https://blog.daum.net/mimiko8/1199 항상 이 자리에 피는 모습이 걷는 발길을 붙잡는 들바람꽃... 애기괭이눈 꽃말=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자세히 보아야 사랑스럽.. 2022. 4. 22.
모데미풀&큰괭이밥&금괭이눈&족도리풀 2021 .04. 18. 노랑 꽃술이 소복히 올라온 모습은 모데미의 가장 이쁜 순간 기온이 좀 낮은 관계인지 이제 올라온 애들은 정말 앙증 맞고 사랑스럽네요 올해 보지 못하고 가는가 했습니다 ^^ 이렇게 고운 모습으로 방겨주니 고맙고 감사하지요 돌틈에 기대여 나란히 ...^^ 통나무사이로 뺴꼼~~오물조물 이제 입을 열까말까 망설이는 아이까지.. 금괭이눈 족도리풀 옆모습도 참,.,곱기도 합니다 2021. 4. 22.
모데미풀&금괭이눈& 처녀치마&꿩의바람꽃 2021. 04 .10 (토요일) 07시 출발 모데미풀 꽃말=아쉬움, 슬픈 추억 키는 40cm에 이르며, 뿌리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모여 자란다. 잎 역시 뿌리에서부터 나와 5갈래로 깊게 갈라졌으며, 잎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들이 나 있다. 꽃은 흰색이고 지름은 2cm 정도이며 뿌리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1송이씩 핀다. 꽃받침 잎과 꽃잎은 각각 5장으로 꽃잎은 엷은 노란색이나 꽃받침 잎은 흰색이며 암술과 수술이 많다. 열매는 골돌1) 로 꽃자루 끝에 방사상으로 달린다. 한국에서만 자라는 고유 식물로, 높은 산지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소백산, 덕유산, 설악산 등지에 자라고 있다. 이 밖에도 물기가 있거나 능선 등에서 자라는데, 이와 같이 자라는 곳이 제한되어 있어 개체 수가 많지 않아 특별한 보호가 .. 2021. 4. 12.
흰현호색 &너도바람꽃 & 얼레지&제비꽃&돌단풍&금괭이눈&선괭이눈 2020 04 11 강원도 꽃말 : 보물주머니, 비밀 현호색 가족도 정말 복잡하다 그 많은 현호색중에 흰색을 만났네요 신비로운 색감으로 다가오네요 용이 여의주을 물고 있는 모습 같기도 하고 목청 높여 노래부는 것 같기도 한 모습이 신비스러워요 너도바람꽃 꽃말 : 사랑의 괴로움, 사랑의 비밀 너도바람꽃을 여기서 만남이 방갑습니다 주홍빛 구술을 대롱대롱 쌍두애요 ㅎㅎ 반가운 마음에 얼마를 놀았는지..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꽃말== 금지된 사랑. 사랑의 괴로움. 덧없는 사랑 계곡 옆에서 만났어요 요 기저귀 모여 있는 아이 중에 얼레 지을 만납니다 꽃말 : 질투 유난히 색감이 예뻐서 보고 또 봅니다 시간으로 보면 아직 닫을 시간 아닌데 아직 덜 핀 거죠~ 제비꽃이 화사하게 눈 맞춤하네요 꽃말 == 나를 생각해 .. 202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