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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떡풀 꽃말3

금강초롱&바위떡풀&궁궁이 2021 09 17 꽃말=가련한 마음. 각시와 신랑. 청사초롱 시간과 빛과의 만남이 준 선물 깊은 골짜기 계곡에서 숲 사이로 내리는 빛 그 빛이 금강초롱과 눈 맞춤합니다 맑고 초롱하게 빛나는 금강초롱은 숲 속에 등불입니다 그렇게 얼 만 큼 눈 맞춤 빛이 지나간 자리 바위떡풀이 지천입니다 금강초롱을 생각하고 간 발걸음이 아니기에 더욱더 반가웠어요 먹구름이 소나기로 한바탕 지나갈 듯 어두운 곳은 더욱더 어둠이 내렸어요 그렇게 금강초롱을 만나고 왔어요 바위떡풀 꽃말 =앙증 빨간 눈동자가 말똥 말똥 궁궁이 꽃말=정신적인 아름다움" "고결" 2021. 9. 18.
지리바꽃&지리바꽃 흰색&금강초롱&바위떡풀 2020 09 26 (토요일) 지리바꽃 꽃말= 나를 건드리지마세요 꽃은 7-9월에 피고 자주색이고 가지끝과 원줄기 끝에 총상으로 달리며 화경에 털이 있고 포는 선형이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뒤쪽의 꽃받침조각이 고깔처럼 위에서 내려 덮고 길이 2cm정도로서 이마끝이 뾰족하게 앞으로 나오며 양쪽 2개는 긴 대가 있어 고깔같은 꽃받침조각 속으로 들어가고 수술은 여러개이며 수술대는 밑부분이 퍼진다. 씨방은 5개가 서로 떨어져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3-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엽병이 있다. 열편은 긴 타원형으로서 다시 우상으로 갈라지고 최종열편은 난상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털이 없다. 열매는 골돌로서 끝에 암술대가 길게 남는다 원줄기는 높이가 1m에 달하고 곧추 자란다 역시 산은 해가 빠릴 떨어집니다 도착히.. 2020. 10. 2.
금강초롱&투구꽃&바위떡풀&층층잔대&짚신나물&궁궁이&물봉선(흰색) 2020 09 06 일요일 금강초롱 꽃말=가련한 마음, 각시와 신랑, 청사초롱 계곡 암릉이다 올해는 좀더 다른 아이을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찾아간 곳 암벽에 아스라이,, 정말 담기 힘든 곳에만 자리한 아이들... 그럼에도 눈 맞춤이 가능한 아이들 그저 감사 하기만 합니다 투구꽃 꽃말=밤의 열림, 산까치 길게 쭉 뻗은 꽃대 곡선이 시선을 압도 합니다 수북하게 자리한 아이도.... 떡바위풀 꽃말= 진실한 사랑 변함없는우정 역시 암릉에 아스라히 .. 층층잔대 꽃말=감상, 은혜 짚신나물 노랑망태버섯 물봉선(흰색) 물봉선 흰색을 참 오랜만에 봣어요 궁궁이 두번째 담아 보는 것 같은데 역시 어렵네요 이 아이들은 구분이 힘들어요 2020.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