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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16

노루귀&히어리 & 만주바람꽃 &얼레지&복수초 2021. 02. 28 노루귀 꽃말 = 인내 흰색의 고결한 모습을 만났습니다 유난히 키가 작아서 더 앙증맞은 아이 흰색만 자리한 곳이다 히어리 꽃말 = 봄의 노래 빼꼼 바라보는 모습 봄봄봄봄을 오래 하는 것 같지요 히어리 잔칫집 같았어요 모처럼 흔들리는 바람과 함께 이리저리 바람 따라 시선도 흔들흔들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릴게 만든 사랑스러운 아이 히어리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 꽃말=덧없는 사랑 조금 일찍 왔어요 속삭이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아이 일주일 정도만 늦게 갔어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얼레지 꽃말=질투 얼레지도 빠르다 ^^ 복수초 꽃말 = 영원한 행복(동양), 슬픈 추억(서양) 유난히 꽃이 작았어요 새 복수초일까요?? ㅎㅎㅎ 아시면 알려주세요 ㅎ 앙증맞아서 자꾸 시선이 가는 아.. 2021. 3. 1.
2월의 복수초 2021. 02. 16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던 그 날 복수초가 눈속에서 빼꼼 꽃말 = 영원한 행복(동양), 슬픈 추억(서양) 흰 눈 속에 아름다운 복수초 일하다 말고 달려왔는데 ^^ 오지 않았으면 후회할 뻔했겠죠?? 반갑다 복수초 ㅎㅎ 2021. 2. 27.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복수초 2021년 2월 14일 일요일 천안에서 8시 10분 출발 알뜰한 시간을 쪼개어 힘들게 만든 시간 신축년 첫 출사 첫 나들이.. 너도바람꽃 꽃말==사랑의 괴로움, 사랑의 비밀 첫사랑 ㅎ 아침 햇살과 만나면서 수즙게 마주한 눈빛 너무 사랑스러워 시간이 멈춘순간 꽃말이 생각났어요 사랑의비밀,,,, 바위 위로 쏘~옥 햇살과 동행한 모습은 나를 바라 봐 주세요 이렇게 추운데.. 너무 잘 자라주는 아주 작은 공주님 너무 너무 작은 아이 무릅을 저절로 접게 만는 아이 옆에서 시선을 당기는 복수초 복수초꽃말=꽃말 : 영원한 행복(동양), 슬픈 추억(서양) 등애도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꽃 한송이에 등애가 가득 이런 신비한 시간이.. 추운 땅속을 힘겹게 올라와 만나는 기쁨은 설명이 안된다 단아 합니다 작은 몽우리도.. 2021. 2. 15.
복수초 2020.03 20 꽃말 : 영원한 행복(동양), 슬픈 추억(서양) 애인 하나 달랑 들고... 사부작 사부작 탐사 언제부턴가 카메라는 나의 애인이 되엿어요 참 이쁜 아이인데 너무 늦게펴서 사랑받지 못한다는 어느분의 말이 생각 났어요 빨리 만나고싶은 욕심이지만 꽃은 만날때마다 마음을 들었다 놨.. 2020. 3. 20.
풍도 (야생화와 눈 맞 춤 하며)걷는다 2018 3,10 섬트레킹 야생화 만나러 갑니다 누구랑===현주언니 써니언니 산님 나혜 (4명) 어디서== 천안 트레킹산악회 우리는 삼길포로 갔는데 정규 운항은 인천연안부두 (아침 9시 20분 출항) 대부도 방아머리항(아침10시 20분 경유) 1일 1회운항 대부도에서 약 24키로 인천에서 여객선으로 2시간 30분정도 삼길포에서는 11시 30분에 출발 정규 배가 아니라 종종 인원이 모아지면 이렇게 출항 (단체예약) 삼길포항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리저리 담아보고 정말 갈매기가 ㅎㅎ너무 많아 정신없어요 ㅋ 드디어 뉴스타호가 옵니다 3곳에서 보인 단체들이 이 배로 풍도에 갑니다 우리는 천안서 14명 서울과 다른 지역 이렇게 3곳에서 모인 인원들..약 80명 정도 금강산도 식후경 ㅋㅋ도착하니 미리 예약 되어있던 식.. 2018. 3. 10.
2017년 3월 1일 오전 12:13 2017.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