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 1
꽃말=가을의 향기
약 40% 개화 상태
다음 주 정도가 이쁠 것 같아요
자주 가는 폭포는 전멸 같아요
들어가지 못하게 계단으로 다
막아 놓기도 했고
폭포 근처에 수북했던 아이들이 전체 전멸
몇몇 개체들이 있지만 몽 유리도 나오지 않았고
나온 아이들은 이제 흰색으로
애기 몽 유리 상태
아래로 내려와서 만난 아이들...
산부추
꽃말= 보호
개화 상태도 빠르고 아직 이르다 싶어서
둥꿩으로 달려갑니다 ㅎ
가는 길에서 만난
둥근잎나팔꽃
잠자리
핑크 뮬리
모델이 누구냐고 묻지 마세요 ㅎ
길옆 너무 아름다워 잠시 차
멈춤 하고 담아봤어요
황하코스모스
이름이 앞에 모 붙었는데 ㅎㅎ
생각나면 수정할게요 ㅎ
역시 도로 옆이 애요
둥근 꿩의비름
꽃말=희망과 생명
올해는 왜 안 오시나 했어요
하시는 동네 주민분
지나가다 만난 둥근 꿩의비름
목적지는 달려야 해서
부지런히...
목적지
약 2.5킬로 걸어서 만난 아이들...
내년엔 예쁘게 만나겠지요
하루에 얼마나 짧은지...
장거리... 순간 이동한 것 같아요
'꽃길 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 (0) | 2021.10.08 |
---|---|
가는잎향유 (0) | 2021.10.06 |
해국&섬잔대&노간주빗자루 (0) | 2021.09.27 |
지리바꽃&투구꽃 (0) | 2021.09.19 |
금강초롱&바위떡풀&궁궁이 (0) | 202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