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31
꽃말=덧없는 사랑
만주에서 처음 발견되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만주바람꽃
어젯밤 내린 비로 이슬을
가득 안고 있는 작은 꽃잎
힘겨워보이는데 사랑스러워요
작은 꽃잎과 물망울
도레미파솔라시도~~~~~~~~~~~~~
이 아이는 주위가 너무 산만해
주위 청소하다 물망울을
다 떨어뜨렸지요 아콩
현호색
꽃말 = 희소식
꿩의바람꽃
꽃말=금지된 사랑
이른 시간 청주에서 언니 도착
함께 동네 반 바뀌 돌았어요
천안 언니랑 셋이서...
어제 내린 비로 이슬을
가득 안고 있어요 사랑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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