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0 (월요일)
꽃말=모성애
구슬이끼는 이끼의 포자낭이
구슬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얼핏보면 포자낭이 사과 모양으로
생겼으며, 크기는 1~3cm 정도
산과 땅, 암반 등에 서식하며,
꽃말은 ‘모성애’
올해도 좀 이르지 싶지만
지나는 길에 한번
들러 봤어요
역시 실망은 시키지 않았지요
풍성하게 자라고 있었고
이제 막 나오는 애들도
많이 보였고
한 번 더 가봐야 할 것 같았어요
점박이가 나오면 더 귀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