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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산행

자란&백선

by 정나혜 (미라클) 2020. 5. 10.

 

2020.05.10 일요일

 

 

자란 꽃말=서로 잊지 말자

  

 

 

 

 

 

난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원산지는 중국과 대만,

 대한민국, 일본이며,

산지나 바위 틈에서 서식한다.

 

 

 

 

 

크기는 약 40cm이다. 개체가

많이 없어 멸종 위기가

시작되었다.

 꽃말은 ‘서로 잊지 말자’이다.

 

 

 

 

 

자란 속 난초과 아스파 라거 스목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Bletilla striata (Thunb. Ex Murray) Rchb. f.’이다.

 

 

 

 

 

 

‘자란’이란 이름은 한자어인

 자란초(紫蘭草)에서

 유래한 것이며, 학명의

‘Bletilla’는 스페인의 약제사 L. Blet의

이름에서 파생된 것, ‘striata’는

 줄무늬라는 뜻을 가진

 단어에서 온 것이다.

 

 

 

 

 

 

 

 

 

그리고 백선을 자란 이

 자란 곳에서 만남이다

 

백선 꽃말===방어

 

 

 

 

운향과에 속하며 선모로

 덮여 있는 다년생초.

 ‘burning bush’, ‘dittany’, ‘fraxinella’, ‘gas plant’라고도 한다.

한국과 일본, 중국이 원산지이며,

산기슭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50~90cm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6월에 맺는다.

 

 

 

꽃말은 ‘방어’이다.

한국에서는 전국의 낮은

 산지에 분포하고 있다.

관상식물로 쓰이며, 한방에서는

뿌리의 겉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 것을

 ‘백선피’라고 하여 약재로 사용한다.

 

 

함께한 분은...

 

박구현 님. 재열 언니 명순 언니

정호영 님.. 의숙 언니 나혜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