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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난초 2024.06 27 꽃말=숲 속의 요정 닭의난초 Epipactis thunbergii A. Gray>종소명 'thunbergii'는 'Thunberg의'의 뜻으로 스웨덴의 식물학자 'C. Thunberg'를 기념하여 명명한 것이라고 합니다.야생란 중에서도 아름답다고 소문난  닭의난초의 꽃말도 숲 속의 요정이라고 합니다.  닭의난초의 이름은 우리나라의토종닭의 깃털과 닮아서붙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2024. 6. 28.
병아리난초 2024.06 27병아리난초(Amitostigma gracile)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숲 속 바위에 붙어 자라며, 높이는 8~20cm이다.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의 뿌리가 1~2개 있으며, 잎은 긴 타원형이다. 길이 3~8cm, 너비 1~2cm이며, 꽃은 6~7월에 자주색으로 피는데, 한쪽으로 치우쳐 핀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5~7mm로 짧은 곳이 있으며, 대한민국과 일본에 분포한다.=위키백과= 모두 다 소멸된 건지누가 케잔건지안타까움과  쓰린 마음이 앞섰습니다가뭄에 콩 나듯 그렇게 ㅎ 위쪽으로 헤매며 다니다 요아이 만났지요조금 일찍 갔으면 좋았을걸 또 바라보며 아쉬움..그렇게 아쉬움만 남기고내려오면서닭의난초 만나고 왔어요 2024. 6. 28.
자주꿩의다리 2024.06 19꽃말= 평안. 순간의 행복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보고 싶어서달려간 곳은 폭포그곳에서 예쁘게 자라는 자주꿩의다리물길이 떨어지는대로 부딪치며몸살을 하면서도 굿굿하게 잘자라는 자주꿩의다리병풍처럼 계곡 주변을수놓아 자라는 이 아이들에홀릭된 시간반짝반짝~~~~~~아롱거리는주연들도 빛이 나고새들도 이리저리 자연이아름다운 이유 2024. 6. 26.
호자덩굴(분홍 ) 꽃말=공존 호자덩굴꽃의 다른 이름은 덩굴호자나무 꽃말은 공존아주 작은데 너무 작은데꽃 안에 꽃술 4개인 것은 수꽃위로 쏙 올라온 꽃술은 암꽃암꽃이 많이 보이지 않았어요작은 줄기로 이어지며 전식을하는 듯 해보이구요초여름에 만나는 호자덩굴은사랑을 한 몸에 받지요작은데 마크로렌즈 안에서 바라보이는 떨림이 신비하거든요 줄기 끝에 열리는 꽃은고고한 듯 여린 듯 애잔해 보이거든요마치 둘이 얼굴을 맞대어 보이는이 아이들의 특성도 참 볼거리애요호자 호자이름은 호랑이를 찌를듯한가시가 있다는 뜻에서 붙어진 이름호자나무의 호자를 붙인 것호자나무의 꽃과 열매도많이 닮기도 했고요이번에 만나는 애들은유난히 핑크빛이 많이 있어서 신통방통했어요 몽우리는 완전히 핑크색 피면서 차츰 흐려지는 핑크빛 꽃 새하얀 애들이 주를 이루고 얼치기.. 2024. 6. 26.
적벽강 그곳에는... 2024.06 18 물때 3 물일몰 찍는 시기... 2~ 4 물사이6월 중순부터 9월까지                        일몰시간과 물때 시간 그리고물양과 맞지 않아 참으로까다로운 곳이 이곳 같습니다일몰시간과   물때 시간을 맞추고물양을 보는 것이 우선되면 조금은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24. 6. 25.
으름난초 2024,06 21 으름난초는 제주도의 산지에서 나는 부생란의 일종으로 전체가 갈색이다. 굵고 긴 뿌리줄기가 있으며 높이는 40-60cm이다.줄기는 굵고 곧추서며 여기 저기에 비늘잎이 있다. 6-8월에 분지 된 꽃차례에 지름 2cm인 황갈색의 꽃이 많이 핀다.씨방은 뒤틀리지 않고 순판이 위로 온다. 꿀주머니와 엽록소가 없다. 열매는 육질로서 붉게 익는다. 주로 낙엽수림 밑에서 뽕나무버섯과 공생하며 이름은 열매의 형태가 으름덩굴과 비슷한 것에서 유래한다.한방에서는 열매를 토통초(土通草)라 하며 강장·강정제로 쓴다.으름난초 속은 화분덩이가 분질(粉質)이고 둘로 분열하며 열매는 육질의 불열개과이고 드물게 날개가 있는 삭과라는 점이 특징이다.==위키백과==금요일  1시 넘어서 출발 4시 30분 도착약 2시간 정.. 2024. 6. 24.
한국사철란 2024.06 19한국사철란(로제트사철란)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한국 특산으로 중부지방의그늘지고 다소 습한 숲에서 자란다.높이 20-40cm다. 뿌리는 1-6개,땅속줄기는 길이 1-2cm,지름 2mm쯤으로 마디가 있다.잎은 아래쪽에서 4-8장이방사상으로 나며, 윗면은 녹색,뒷면은 회록색이다.꽃은 7월에 흰색또는 갈색을 띠는 흰색으로 피고,20개 정도의 꽃이이삭모양꽃차례에한쪽으로 치우쳐 달린다.등꽃받침은 곁꽃잎 2장과덮개로 되며, 난상 타원형이다.곁꽃받침은 좁은 타원형,등꽃받침과함께 뒷면 밑에 성긴 털이 있다.        [자료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괴산에서 만나고 왔어요연풍 저수지 근처 2024. 6. 23.
병아리난초와 소나무 2024.06 19 병아리난초(Amitostigma gracile)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아직 일러요 이제 피기 시작했지요 개체수는 많지 않았어도예쁜 아이라 존재감이 확실하지요  숲속 바위에 붙어 자라며, 높이는 8~20cm이다.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의 뿌리가 1~2개 있으며, 잎은 긴 타원형이다. 길이 3~8cm, 너비 1~2cm이며, 꽃은 6~7월에 자주색으로 피는데, 한쪽으로 치우쳐 핀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5~7mm로 짧은 곳이 있으며, 대한민국과 일본에 분포한다. 위키백과언제나 가면만나게 되는 소나무이번엔 많이 함께놀아주었습니다 2024. 6. 21.
속리산기린초 2024.06 19꽃말= 소녀의 사랑그, 냥 기린초라고 하기엔 작고 꽃도 작고 암릉에서 ㅈ다란 애들이라 그럴까  했는데언니가 속리산 기린초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일단 ㅎㅎ 다른 이름으로 경천초(景天草), 기린채, 백심초, 마삼초 등이 있으며, 약용, 식용, 관상용으로 이용됩니다. 꽃은 6월~9월에 노란색으로 원줄기 끝에 모여 많이 달리며, 기린초 꽃말은 '소녀의 사랑’, ‘기다림’입니다.=위키백과=  시원하고 아름다운 산 그곳기린초의 집터가 참으로 명당입니다 2024. 6. 21.
노랑원추리 2024.06 19  꽃말=기다리는 마음 원추리는 원추리과 원추리 속의여러해살이풀의 총칭이다.긴 꽃통이 있고, 백합과 비슷한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선형이고 두 줄로 어긋나며 뒷부분은 활처럼 뒤로 휘어진다. 영어명(daylily)과 속명(Hemerocallis)은 모두 꽃이 하루만 피고 시들어버린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동아시아의 온대지역에 10종 정도가 분포하고, 한국에는 7종 1 변종이 분포한다.신선봉 가파른 암릉 위에노랑원추리 속리산 산 그 길에 핀노랑원추리도 궁금 해진다 참 대단한 야생화 사랑 찐사랑동참이 즐거운 시간... 2024.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