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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축제 2024.04 12 네비주소는= 화순 고인돌 하면됨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는걸 볼 수 있지요 벚꽃이 지고 없는 것이 좀 아쉬웠어요 2024. 4. 16.
영벽정 화순에 볼거리 2024.04 12 화순에는 볼거리가 많았어요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쿡 찜 했습니다 그중에 영벽정은 정말 아름다운 길이애요 2024. 4. 16.
세량지 작은 호수에는.. 2024.04 12 시간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마법 같은 곳 세량지 많은 분들이 주차장에서 차밖하며 일출 담기 위해 머무는 곳 화장실이 안되어 있어 불편했어요 아침 8시까지 이곳에 머물고 고인돌 세계문화유적지가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2024. 4. 16.
금붓꽃 2024.04 14 (일요일) 꽃말= 기쁜 소식 금붓꽃은 붓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중국과 한국 원산이다. 모양은 붓꽃과 거의 비슷하나 키가 작아 높이가 10-30cm이다. 땅속줄기는 가늘며, 옆으로 길게 뻗는다. 잎은 3-4장 나고, 창 모양이며, 밑이 줄기를 싼다. 꽃은 4월에 꽃줄기 끝에서 1개씩 피고, 노랗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다. =위키백과= 노랑붓꽃과 금붓꽃 구별법은 금붓꽃... 1경 1화(꽃대 1개에 1송이 꽃) 노랑붓꽃... 1경 2화(꽃대 1개에 2송이 꽃) 야생을 몇년을 찍어도 아직도 모르 것 천지이니 참말로 ㅎㅎㅎ 해마다 금붓꽃은 시기을 놓치곤 했어요 올해는 꼭 담아보고 싶었는데 역시 좀 늦어서 아쉽고 ㅎ그랬어요 늦둥이들이 있어서 서운 한 마음은 달래졌지요 ㅎㅎ 내년엔 적기.. 2024. 4. 15.
안면암 일출을 본다... 2024.04 13 부교가 사라지고 물이 빠져야 건너갑니다 아쉬움이 있지만 위험해서 철거했다고 합니다 모임으로 출사 중... 벚꽃길을 걷는 이 아름다운 이 분. 사진 돌려 주고 싶습니다 ㅎ 혹시 보시면 말해주세요 새벽이슬이 서리가 되었네요 그럼에도 시선 강탈 중입니다 출사 끝나고 안면식당에서 식사는 다시 꼭 가고 싶은 곳으로 기역 되었어요 2024. 4. 13.
마이산 벗꽃 밤에 걷는 그 길에는 2024.04 10 2024. 4. 11.
호수의 평화 2024.04.09 2024. 4. 9.
대흥동헌(예산문화재) 2024.04 09 2003년 10월 30일 충청남도의 유형문화재 제174호로 지정되었다 대흥동헌은 조선 초인 태종 7년(1407)에 창건되었고, 1914년에 대흥면사무소로 개조하여 사용되다가 1979년 해체복원 정비되었다. 대흥동헌은 기본 구조가 잘 남아 있고, 예산지역에 현존하고 있는 유일한 관아건물이며 1405년에 건립된 대흥향교와 함께 대흥지역의 역사를 증명하는 건축물로서 역사적· 건축학적 보존가치가 있다 ++위키백과++ 장독대가 정겨워서 한참 바라봤습니다 2024. 4. 9.
천안 원성천 봄의향연 2024.04.07 원성천 행사에 참여 천안에 원성천은 시만들의 휴식처 아름답고 깨끗한 곳 시만들이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서 벚꽃 축제 행사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라는 타이틀로 산책하는 시민들과 신청곡을 주고 받으며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을 천안시에서 만들었다 가족들의 나들이 코스로 참으로 좋은 곳 나의 미래는 내가 배운다 동영상을 찍으며 행복해하는 이 아가씨의 모습은 참으로 진심이다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아빠의 허락으로 이리저리 담을 수 있었다 징검다리는 즐거움 밤 7시 30분부터 초대가수 무대 24년은 청룡의 해 유유히 흐르는 원성천의 한 마리의 청룡의 여유를 보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2024. 4. 8.
추사 김정희 고택의 봄의 향연 2024,04 04 작년이어 두 번째 방문 올해는 자목련도 활짝 백목련도 활짝 꽃 잔치 단정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작년에 아쉬움의 목마름이 올해는 모두 해갈 된 기분입니다 봄향기 가득한 아담하고 정스러운 사택의 머무는 시간은 힐링이죠 흐르러 진 벚꽃은 왜 그리 예쁜지... 우물가에 수선화도 단정하게 자리하고 축늘어진 자목련의 옹알이는 보는 즐거움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물가에 수선화가 다시 주저앉게 하네요 ^^ 기와지붕에 가즈런히 이끼가 싱그럽습니다 우리전통가옥의 멋 비가 와서 살구꽃잎이 다 떨어졋어요 고목에 이끼가 싱그러워요 안으로 들어와서 한번 들러보고 그리고 추사 고택을 마무리합니다 2024. 4. 5.
살구꽃이 필때.. 2024.04 03 갑자기 가게 되어 한컷만 담았는데 ㅎㅎ 내일 다시 가야됨니다 ㅋㅋ 2024. 4. 3.
미치광이풀 2024.04.03 노랑미치광이가 가득했던 곳은 한 개 체도 보이지 않아 속상합니다 이제 올라와서 꽃을 피우는 애들이 종종 있어서 그냥 만나고 왔어요 이제 붉은 미치광이풀로 만족을 해야 하는 상황 너무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2024. 4. 3.
당진 하흑공소 (작은성당) 2023.03 31 하흑공소 아침 일출 빛은 만나보지 못해서 마침 정모로 참여한다기에 합류 빛이 참으로 예뻣어요 조용한 시골 마을에 조용히 기도 하기 좋은 곳 2024. 4. 1.
할미꽃 (유구) 2024.03.31 꽃말-슬픈 추억 아무리 봐도 할미 같지 않다 이렇게 예뻐도 되는가 싶다 양지꽃과 함께한 할미꽃은 더 젊어 보인다 ㅎ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눈 맞춤 셀 수 없는 행복 2024. 4. 1.
깽깽이풀 2024.03.31 깽깽이풀꽃말 =안심하세요 올해도 변함없이 만남이 행복입니다 누군가의 베려로 잘 다듬어진 그곳은 찾아가는 기쁨이기도 하구요 10 시 넘어야 꽃을 열기 시작하니까 너무 이른 시간은 기다림이죠 올해는 제발 누군가 나쁜 손은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서로가 감시 눈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어요 꽃을 사랑하는 사람의 진심입니다 늘 이자리에서 보고 싶은 소망이니까요 2024. 4. 1.
구례 화엄매 (화엄사) 2024.03 21 천연기념물 화엄사에 핀 화엄매 485호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8시 넘어서 빛이 산등선을 넘는다 빛이 넘나 오기 전까지 청소하시는 거사님 빗자루 ^^ 구름도 내 마음하고 같은가바요 이리보고 저리 봐도 고풍스러움이 발길을 잡습니다 작가님들도 많고 일반인들도 많고 모두가 화엄매에 사랑을 줄 때 누군가 바라봐 주면 행복한 시간 그렇게 화엄매와 데이트 시간이 길고 길었어요 2024. 3. 27.
백양사 고불매 2023.03.21 천연기념물 제486호인 백양사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이다.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하늘이 이뻐서 지금쯤 고물매가 폈다는 소식은 달리는 힘을 주기도 한다 환희입니다 고목에서 톡톡 터트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2024. 3. 27.
구례 산수유 2023.03,21 산수유를 늘 보고 싶었지만 또 놓치고 또 놓치고...ㅎ 이번에는 현천마을부터... 계곡의 물양이 적어서 좀 안타까웠지요 필터도 안 가져가고 ㅋㅋ 여기 갈 생각은 못하거애요 ㅎ 동내를 돌다 보니 정겹고 또 정겨웠어요 60년대 우리 어릴 적 동네 어디쯤에 와 있는 것 같은... 돌담 위에 올려진 집... 돌아서 나오는데 산수유 항이 그윽합니다 반곡마을도 갔더니 이미 꽃시계는 저만치 시간이 흘러간 듯 물 양도 없더군요 해서 바로 돌아왔어요 2024. 3. 27.
광덕산 1코스~3코스 2024.03 26 겨울 동안 운동을 못해서 체력이 바닥을 치고 있네요 맘먹고 갔는데 완전 지옥 훈련 다리 건너 생강나무가 새싹을 틔우기 시작합니다 이제 마지막 깔딱 고개 앞두고 잠시 커피 타임 혼자만의 산행과 커피 한잔 그리고 음악 플러스 바람소리 싸한 공기 맛이 더해지니 모처럼 여유롭고 행복합니다 어제 비가왔는데 여기는 눈으로 바뀐 거죠 모처럼 눈도 보고 회사를 누리는 기분 어쩔 거양 ㅎㅎ 트랭글 정상 배치가 도착하고 마지막 계단에서 바라본 정상석 먼저 밝고 간 발자국들 하늘도 이렇게 예쁘네요 너무 예뻐서 내려가고 싶지 않지만 서울에서 장노출 찍는다고 내려오신 분들이 계시기에 달려야 합니다 여기는 눈이 더 많아요 바람골이라 발자국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산길.. 빨리 녹지도 않아서 잘못하면 다칠 것 .. 2024. 3. 27.
봄의 여왕 보춘화 2024.03 21 꽃말= 소박한마음 꽃도 인연이 돼야 만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그렇게 만나력도 해도 쉽지 않았는데 올해는 풍년입니다 며칠전 만나고 이번엔 또 다른 동행 따라 다녀온 곳 대가족단위로 살아가는 이곳은 보춘화 단지애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잘 보존되는 것은 꽃님들의 보호 덕분이라 생각되요 빛을 오롯이 받아내고 있는 보춘화의 고고하고 단아한 멋은 숨길수 없는 매력 이곳의 특징은 쌍도가 정말 많아요 정말 신비롭습니다 한없이 바라본 보춘화의 데이트는 즐거운 하루의 선물입니다 2024.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