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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능 이야기 2024.05 -01온통 씀바귀가 노랗게물들었어요 노랑 씀바귀와 지칭개 언니가 모 찍냐고요  ㅎ 경주능에서 찾는 애기자운흰애기자운  등등찾아 나서는 대장님과청솔님 도린 곁 언니울릉도 영일항으로 가는길에 오전 출사로 잡았다 2024. 5. 7.
금강애기나리&나도개감채 2024.05. 01별모양의 아주 작은 꽃꽃술은 노랑이 밥풀모양을 가지고주근깨가 다닥다닥잎은 넓고 커다랗고 아주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모습은 사랑사랑입니다  금강애기나리 금강분취등이금강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그래서 얻어진 이름 같아요 꽃말 참 잘 만들었지요작은 꽃에 주근깨 많은 말괄양이 삐삐가생각나는 금강애기나리보현산에서 만나고 왔어요  나도개감채 꽃말== 나도 백합이다시기는 지난 듯했어요늦둥이는 있겠지 했는데역시 반가운 마음에한참 바라보고 왔습니다 2024. 5. 6.
여기가 어디쯤일까요? 2024.04 11비행기 안에서제주 도착 전에 찍은폰사진인데...ㅎㅎ어딘지 모르겟어요 ㅎ 2024. 4. 29.
리트리버와 등나무꽃의 이야기 2024.04 28당진 합도 초등학교당진에 합도초등학교에 예쁜 등나무가 있다고해서 가봤지요 ^^인산인해  학교라일요일만 개방한다고하네요 그래야지요  사람도 많고 어떻게 바라보는 것조차버겁던 찰나에레트리버가 우아하게 옴니다 ㅎ 강아지 좀 찍어도될까요?? 했더니그럼요 하면서 이름을 부르며 계단으로 올라가자 하니까신기하게 앉아요 ㅎㅎ그리고 워킹을 하고 ㅎ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전번을 받아왔으면좋았을걸 아쉬움이 남습니다 레트리버는 홀연히 가고 가만히 앉아서바라본 등나무꽃유난히 주렁주렁 축축 늘어진모습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죠  그래서  꽃에 가려진등나무와  주고받는 시선...이렇게 오랜 세월을살면서 꽃을 피워내고있었네요 처음으로 담아 본등나무꽃 그 향이학교 운동장을 가득채우고 있었습니다 2024. 4. 29.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2024.04 26 2024. 4. 28.
대야도 일출 2024.04 28 2024. 4. 28.
새우난초 2024.04 28꽃말=미덕. 겸허. 성실             대야도 일출 찍고잠깐 들어서 만나고 왔어요이제 시작이고올해도 제법 예쁜 모습이고요 ^^ 2024. 4. 28.
병아리꽃나무&분꽃 꽃말=의지 왕성 병아리꽃나무는 봄에 하얀색 꽃을 피우며 은은하면서 예쁩니다 이 꽃은 대체로 4~5월에 원형의 꽃잎 네 장이 소담한 백색으로 새 가지 끝에서 하나씩 피고 있습니다. 병아리꽃나무의꽃말은 의지, 왕성입니다이 꽃은 바람에 한들거리는모습이 연약한 병아리가봄에 마을 나들이를나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또한, 병아리꽃나무는잎이 마주나 있고 달걀형잎의 골이 깊게 패었으며황매화와 많이 닮았습니다=위키백과= 2024. 4. 27.
타래붓꽃(흰색)+타래붓꽃 2024.04 25꽃말= 기쁜 소식, 나를 인정해 주오흰색이 보고 싶어서 며칠을 기다렸는데갑자기 다 폇다는소식에 한달음에 달렸갓어요근데 꽃대도 없었던애들이 일제이 다 폈어요며칠 동안 더웠는데기온 때문인 것 같아요 타래붓꽃도 자생에서처음 만났지만흰색은 정말 귀한 아이라너무 설레었잖아요 논둑에서 어쩌면이렇게 잘 자라는지      17일 날 가서 몇 송이 안 핀 거 보고 다시 일주일 만에 만개를 보고 왔네요 이곳이 제개 발하는 중이라잘 버텨줄지는 모르겠어요 2024. 4. 27.
줄딸기 2024.04 25 꽃말=애정. 존중산에 들에 나가면흔히 볼 수 있는 줄딸기그 흔한 애가 이렇게예쁘게 있어도 되는 거예요 ㅎ너무 이뻐서 애간장이 녹았어요 2024.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