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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0154

각시마&지칭개 2020.05. 28 꽃은 단성으로서 7-8월에 피고 꽃차례는 길이 5-20㎝로서 밑으로 처지며 수꽃은 길이 3-4mm의 화경이 있고 화피는 6개로 갈라지며 열 편은 타원형이고 길이 1mm 정도로서 수평으로 퍼진다. 암꽃은 길이 1mm 정도의 화경이 있으며 길이 1.5mm 정도이고 화피 열 편은 선상 긴 타원형이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기이고, 엽병이 길며 밑부분에 1쌍의 소 돌기가 있고 심장형 또는 심장상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귀처럼 넓어지며 길이 5-10㎝, 폭 2.5-7㎝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다음 백과 )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아름다운 곡선... 함께만난 아이 지칭개 지칭개 꽃말==고독한사랑 운무가 가득한 곳에서 초롬한 아이 지칭개 2020. 5. 29.
나도수정초&산골무꽃 2020 05 26 화요일 나도 수정초 꽃말== 숲 속의 요정 이 어서 오세요 인사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등에와 함께 방겨준 모습에 행복지수 뽕뽕 숲 속에 공주님... 마치 누군가 바라보면 안 될 것 같은 CC 카메라 닮은 아이 함께 보고 온 아이는 산골무 꽃 산골무 꽃 꽃말==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벌개 덩굴이랑 많이 혼동 하기도 하고 꽃은 5-6월에 피며, 이삭 꽃차례에 달리고 연한 자주색이다. 꽃받침은 녹색이며 위쪽 갈래는 투구 모양이다. 화관의 아랫입술은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4개의 소견 과로된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일본에 분포한다. 오늘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공부했네요 ^^ 2020. 5. 27.
은방울꽃 은방울꽃 꽃말==행복이 돌아옴, 희망, 섬세함, 순애 백합과 에 속하는 외떡잎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아시아로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전국 각지의 산기슭에서 자란다. 종모양의 하얀 꽃이 아름답고 향기도 짙은 야생화 중의 하나이다. 땅속에서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땅 위에는 잎과 꽃자루만 나온다. 꽃자루는 15~20cm가량이고 잎은 2~3장이 밑에서 나온다. 봄에 피는 꽃의 지름은 5mm 가량이다. 어린잎은 나물로도 먹고, 말린 식물은 한방 약재로 사용한다. (다음 백과) 며칠 전 비 온 뒤 사부작사부작 함께한 분들==비비추 언니 들꼰언니 나혜.. 대장님 (4명) 2020. 5. 20.
찔레꽃&방울비짜루 찔레꽃 꽃말 ==온화 비 온 뒤 사부작 사부직 나들이... 방울비짜루 찔레꽃이랑 함께 사는 아이 방울비짜루 이름도 생소하고 생긴 모습도 ㅎㅎ낯설지만 어릴 때 봤던 아이 같기도 하고 이름이 빗자루 블로그가 바뀌여서 엄청 헤매고 있네요 ㅎㅎ 어떻게 적응이 될지 난감 합니다 2020. 5. 19.
금새우난초 & 광릉 요강꽃 &소나무새싹&먹넌출 2020.05.12 3번째 새우을 보고 들른 이 곳.... 금새우난 꽃말==미덕 처음 본 아이 금새우난초 색감에서 자태에서 심쿵 심쿵 빛이 주는 황금색은 더 아름답고 눈부시다 많은 사람들이 금새우난을 외치는 이유이구나 싶으니 마음이 심쿵 심쿵 합니다 숲속에 황금빛 불을 밝혀 놓은 듯 주변이 빛.. 2020. 5. 12.
새우난초 (3번째)& 금난초 2020.05.12 7일 날 금난초 모델이 이뻐서 다시 보기로 합니다 그래서 들꽃 언니랑 출발 새우난초 꽃말==미덕 키는 50㎝ 정도로 뿌리줄기는 마디가 잘록하며 옆으로 뻗는다. 잎은 길이 20㎝, 너비 4~6㎝이며 잎 가장자리는 잘게 주름이 져 있다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의 꽃은 늦은 봄에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위에 무리 져 핀다. 뿌리줄기가 새우등처럼 생겨 새우난이라 부르며 뿌리줄기를 강장제로 이용하기도 한다. 꽃이 여러 모양과 색을 가져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남쪽 지방의 숲 속이나 대밭의 응달진 곳에서 자란다. 연한 홍자색 꽃이 피는 여름새우난은 한라산, 노란색 꽃이 피는 금새우난은 울릉도와 제주도의 숲에서 자란다. 새벽에 비가 많이 온 듯합니다 새우들이 더 싱그럽고 숲 속도 싱그러워서 보는 .. 2020. 5. 12.
새우난초 (두번째 찾은날) 2020.05.07 새우난초 꽃말===미덕 4일날 다여온후 두번째 찾은 7일날 며칠 사이임에도 많이 회손 된 모습.... 두번째 만남이 방갑기에 또 몇컷으로 담아 봄니다 햇살이 왓다 갔다 하면서... 만나는 새우난초 자리을 옴겨 만남이 이어지죠... 첫날은 마크로로 이번은 200으로 담아봄니다 도레미송.. 2020. 5. 7.
금난초 &둥글래 2020.05.07 금요일 금난초 금난초 꽃말==주의 경고 오묘한 곡선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꽃말이 주의 경고입니다 아름다운 여인 같은 모습에 ㅎㅎ 꽃말이 ㅎㅎ 미소 짓게 하네요 수반에 꽃을 꽃을 꽃은 듯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압도합니다 키가 너무 커서 ㅎㅎㅎ 주로 남부지방에서 자란다는 금난초 반그늘을 좋아하고 양지쪽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키가 40~70cm 자라는 거 보면 정말 키가 크네요 꽃받침 조각은 길이가 1.4~1.7㎝로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꽃잎은 3개이고 꽃받침보다 다소 짧은 듯하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열매는 갈색이며 7~8월경에 긴 타원형으로 달리고 먼지 같은 작은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고 하지요 다음 백과..... 큰 무리를 이루어 피는 것을 관찰할 수는 없었던 품종이고, 최근.. 2020. 5. 7.
갯개미자리& 매화마름&개구리자리&개지치 2020 05.07 금요일 안면도 올해 두 번째 같은 아이들 다른 느낌... 갯개미자리 갯개미자리 꽃말== 나는 당신의 것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아이 우리가 나물로 먹는 새발 나물이다 풍성한 곳에서 만남이 신기합니다 자꾸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다 이렇게 크게 담기는... 안타까움.. 핑크빛 선이 너무 아름다운 아이들... 봉긋 올라온 꽃술은 더 이쁜 아이들... 풀 숲에 숨어 있어도 그 아름다움은 빛이 납니다 이제 막 피는 아이도 활짝 열고 서 있는 아이도... 아름다움에 푹 빠져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시간.... 너무 많아서 어안이 벙벙했던 순간이.... 초롱 초롱한 눈 말울들이... 오래도록 기역에 남을 듯합니다 매화마름 지반 번 이어 두 번째 매화마름 꽃말====영원한 행복 반영도 .. 2020. 5. 7.
반디지치 &금난초 & 둥글래&넓은잎각시붓꽃 2020.05 04 반디 지치 반디 지치 꽃말===희생 안면도 도로 옆에 수북한 그야말로 굴락으로 자리한 반디 지치 첫 만남이 풍성하고 탐스럽고 소담스러워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꽃 모양도 별을 닮았고 꽃술도 별을 닮았어요 핑크빛과 연보라의 화음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숲 속의 오케스트라 함께 하는 듯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며 놀았네요 안면도의 금난초는 늘 해마다 새우을 만나는 것도 같은 시간이라 이번에도 또 발길을 옮겼죠 역시 만남은 늘 기쁨 입다 금난초 금난초 꽃말===주의 경고 조금 덜 핀듯한 모습... 둘이서 나란히 그렇게 한 곳을 바라보는 모습은 행복입니다 길을 가다 금난초다... 하시며 차을 세우시는 대장님 운전하며 찾아내는 금난초 역시 고수십니다 얼굴을 보여주렴 ㅎㅎ ㅎㅎ가까이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2020.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