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2020154 매화마름 &갯개미자리&애기풀 2020,05,04 월요일 매화마름꽃말 ==영원한행복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식물 Ⅱ급으로 지정된 미나리아재비과 1-2년생초 수생식물로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물위로 올라온 꽃대에 1개씩 무리지어 피고, 주로 논에 자라며, 꽃이 물매화와 비슷하고 잎은 붕어마름과 같이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미.. 2020. 5. 4. 새우난초 2020.05 4 월요일 예산 능금 휴게소에서 만남 그리고 이동 가장 싱싱하고 건강 할때 만남이 행복합니다 역시 아침 이른 햇살이 참 이쁜 아이들... 자언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이제 올라와 한송이만 피우는 이 아이가 유난히 시선을 이끄네요 녹화 새우 올해 처음 공개하신다는 이곳... 기역에 담아 두고자 기록합니다 특징은 진한 갈색이 난 다는 점... 해마다 새우가 오면 맘이 먼저 달려갑니다 올해도 ~~~~~~ 고생해 주시고 안내해주시는 고마운 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2020. 5. 4. 백작약 & 애기나리& 윤판나물&천남성&피나물&산괴불주머니 2020.04 29 올해는 꼭 보고 싶었던 아이 백작약 백작약 꽃말 ===수치 보는 순간 마음이 홀릭된다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거니 기대을 저버리지 않는 백작약 노랑 꽃술과 진한 붉은 꽃술의 조화가 신비스러운 아이 그래서 더 바라봐집니다 수즙게 살짝 열린 꽃망울 잎새로 살짝 가려봐도 뚜렷한 미모에 한없는 끌림의 설렘.... 바로 위에 자리한 산괴불주머니... 산괴불주머니 꽃말======보물주머니 피나물 피나물 꽃말=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애기나리 애기나리 꽃말==깨끗한 마음 키는 20㎝ 정도이고, 뿌리줄기는 옆으로 기며 자란다. 잎은 어긋나는데 잎자루는 거의 없고 맥이 나란하다. 연한 초록색의 꽃은 4~5월경 줄기 끝에 밑을 향해서 1~2송이가 핀다. 꽃잎은 6장이고 끝이 3갈래로 갈라진 암술이 1개 .. 2020. 4. 29. 제비꿀 2020 04 29 제비꿀 꽃말==당신 없이는 못 살아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다른 식물의 뿌리에 반 기생하지만 정상적인 영양체를 가진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이나 들의 양지에서 자란다. 여러 개의 줄기가 모여 나며 높이 10~25cm 정도이고 전체에 털이 없으나 흰빛이 돈다 . 어긋나는 선형의 잎은 길이 2~4cm, 너비 1~3mm 정도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 5~6월에 개화하며 흰색의 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고 짧은 대가 있거나 없다. 열매는 길이 2mm 정도의 타원상 구형으로 녹색이며 1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긴 제비꿀’과 비슷하지만 열매꼭지의 길이가 0~4mm 정도이고 열매 겉에 그물맥이 있다. ‘꿀풀’의 대용으로 사용한다. ‘하고초’ 또는.. 2020. 4. 29. 앵초 &큰개불알풀& 꽃마리&큰꽃마리&쥐오줌풀&자목련 2020 04 29 앵초 앵초 꽃말 ==어린 시절의 슬픔 키가 15㎝ 정도이다. 타원형의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는데 위에 잔주름이 져 있으며, 조그만 털이 있고 잎 가장자리에 톱니들이 있다 연한 붉은색의 꽃이 4월경 잎 사이에서 길게 자란 꽃줄기 위에 산형 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통꽃이지만 꽃부리는 5갈래로 나누어져 있으며, 나누어진 조각들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둥근 삭과로 익는다.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여러 원예품종들이 만들어져 있으나 꽃의 생김새가 벚나무[櫻]와 비슷하여 앵초라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그늘 지고 공기 중에 수분이 많은 곳에 잘 자란다. 뿌리는 한방에서 거담에 사용하기도 한다. 큰앵초의 잎은 단풍나무의 잎처럼 생겼으며 이른 봄에 어린순을 가지고 나물을 만들어 .. 2020. 4. 29. 넓은잎각시붓꽃&벌개덩굴&금오족도리풀&청미래덩굴&금창초&흰조개나물 2020 04 29 화요일 앵초와 당개지치 보고 가는 길목에서 그리고 마이산에서 만난 아이 잎이 이제 막 올라 온 싱싱하고 건강해서 시선을 압도합니다 벌개 덩굴 꽃말 ==메기 쌍떡잎식물 강 꿀풀 목 꿀풀과 벌깨덩굴 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Meehania urticifolia (Miq.) Makino’이다. 이름에 덩굴이 들어가 있지만 담쟁이덩굴과 같이 퍼지는 모양새는 아니다. 네모난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새로운 뿌리가 내린다. 잎은 삼각형의 심장형 또는 난형으로 마주 나고 잎 밑이 움푹 들어가며, 잎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는 있으나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5월에 잎 겨드랑이와 줄기 끝에서 꽃자루가 나와 한쪽을 향해 4송이씩 달리는데 연한 자줏빛을 띠는 통꽃으로 꽃부.. 2020. 4. 28. 앵초&줄딸기& 붓꽃&넓은잎각시붓꽃&개별꽃 2020 04 25 많이 훼손된 앵초를 바라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요 작년에 비해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는 걸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6~7월에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잎 사이에서 나온 높이 15~40cm의 꽃줄기 끝에 산형 꽃차례를 이루며 5~20개의 꽃이 달린다. 꽃차례 받침 조각은 댓잎 피침형이다 풍류초(風輪草)·취란화· 연 앵초라고도 한다. 짧은 뿌리줄기가 땅 속에서 옆으로 뻗으며 수염뿌리가 많이 난다.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며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많다. 꽃 모양이 마치 앵두와 같다 하여 앵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유사종으로 잎이 거의 둥근 큰앵초, 높은 산 위에서 자라는 설앵초, 잎이 작고 뒷면에 황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 등이 있다. 관상용 ·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을 나.. 2020. 4. 25. 나도개감채&으름덩굴 2020.04.25 나 도개 감체 꽃말== 나도 백합이다 꽃말이 재미납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좀 상한 듯 보입니다 으름덩굴 으름덩굴 꽃말=== 재능 으름덩굴과 에 속하는 낙엽 덩굴식물. 아시아가 원산으로 산과 들에 분포한다. 다른 나무를 감싸며 자라 군락을 형성하고, 갈색의 덩굴줄기는 길이 5m까지 뻗으며 자란다 같은 나무에서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핀다 . 열매는 10월에 바나나처럼 구부러져 익고, 하얀 과육은 단맛을 낸다. 봄에 돋아나는 어린순을 나물로 식용하고, 초봄에 줄기에서 채취한 수액은 골다공증, 당뇨, 위장병, 심장병 치료에 쓰인다. 2020. 4. 25. 금낭화&큰구술붕이&피나물& 2020.04.25 코로나로 입구가 닫혀있어서 계곡에서 만난 아이들... 금낭화 꽃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꽃말처럼 참 이쁘네요~당싱을 따르겠습니다 ^^ 하트 모양이주는 마음이 심장이 쿵 합니다 달님도 보는 듯 ㅎㅎㅎ 복해 놀이도 좀 해봤어요 ㅇ양쪽으로 머리 곱게 딴 모습도 아름 다워요 봄이면 꽃 만나는 아이 으름 덩굴 꽃말===재능 식물은 수술이 훨씬 아름답고 화려하다고... 그중에 으름덩굴이 아닌가 싶습니다 큰 구술 봉이 큰 구술 봉이 꽃말===큰쁜소식 큰 구슬붕이 용담과의 두해살이풀이다. 가을에 열매가 맺히면 작은 구슬을 가득 담고 있는 봉(棒)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데서 유래가 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확실치는 않다. 봄 구슬붕이, 지정, 화남 용담, 애기 용담, 자화 지정, 구슬붕이, 구실 봉이, .. 2020. 4. 25. 조름나물&동의나물* 각시붓꽃 2020 04 24 좀 이른 듯 하지만 가는 길에 들러보기로 합니다 조름 나물이 역시 아직 이르다' 조름나물 꽃말==조름나물의 꽃말은 " 수면의요정 " 과 " 평정 과고요 " 멸종위기식물 자생지 보호 지역에서 지금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누구든 가면 조심조심........ 신비한 그 자체 기온 차가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꽃이 피려다가 잠시 휴식 들러간 듯 동의나물 꽃말 : 다가올 행복 독성이 있어서 먹지 말아야 할 식물로 잘 알려진 동의나물(동이나물) 노오랗게 피어서 지나는 나그네의 발걸음을 잡고 "지금 행복 하세요?" 하고 묻네요. "지금 행복해요"하고 망설임 없이 대답 했어요. 희망이죠 다가올 행복이라는 꽃말이 참 이뻐요 동의나물 보러 가는 길에서.... 넓은잎 각시붓꽃 금붓꽃 꽃말 : 기쁜 소식 오늘.. 2020. 4. 2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